사역 소개
횃불성결교회 사역소개
2022년 따뜻한 봄 소식이 우리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것을 느끼며 세 가지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혼란하게 하였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영혼구원을 위하여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팬더믹 시대에 개척부터 지금까지 30년의 한 교회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소개하게 되어서 기쁘게 여기며 지금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세계선교를 품고 사람들 속에 교회를 세우는 21세기 횃불성결교회”라는 비전을 세우고. 일하고 계시며 “꿈이 있는 교회 꿈대로 이루어 가는 횃불성결교회”는 개인을 성공시키고, 가정은 행복하게 하고, 지역을 성결하게 하고, 나라를 부흥하게 하는 교회입니다, 나는 사명자요, 나는 행복자요. 나는 지도자요. 라는 신앙고백을 하며 미래를 열어 나가고 있는 교회다. 이제 개척하여 교회부흥과 교회건축까지 그리고 2022년까지 소개하고자 한다.
“목사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개척 7년 만에 성전을 건축한 횃불성결교회는 “역대상12:12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너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횃불성결교회에서 목회하는 윤맹석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대원 2학기 때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개척하면서 목회 계획을 세웠다.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부흥성장하여 7년만에 교회를 건축하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역대상 4장10절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말씀을 붙잡고 매일 하루에 세 번씩 야베스특별기도를 시작하므로 기도하는 대로 6년만에 교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42평 주택을 매입하고 1차 28평의 판넬식 교회를 건축하여 입당예배를 개척 7년만에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화곡8동 조밀한 주택가 저 안쪽에 새로 지어진 단층 짜리 교회가 있다. 42평이 조금 안되는 부지에 28평 남짓한 자그마한 성전은 외형에서부터 마치 시골교회를 연상케 하듯 푸근한 인상을 준다. 1998년 5월25일 창립 7주년만에 1차 횃불성결교회 성전건축입당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개교회가 크든 작든 성전건축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기도응답의 건축 스토리다. 이곳 서울시 강서구 화곡8동에 건축하기까지 인도하신 긴 사연을 나누고자 한다. 동 교회를 맡고 있는 윤맹석 목사가 매일 하루에 새벽기도, 정오기도, 저녁9시 기도하며 1987년 6년 7월에 성전건축을 위하여 50일 특별 철야 작정기도를 마칠 무렵, 그러니까 48일째 되던 날 하나님은 환상 중에 성전모형을 보여주셨다. 온 지구촌에 처음으로 횃불성결교회가 건축하고자 하는 교회를 보여주셨다. 물론 보여주신 모양 그대로이다. 잠 못자고 철야 기도하여 얻은 것이 2. 3층도 콘크리트 건물도 아닌 단층짜리 28평 센드위치 판넬로 자그만한 교회를 건축하였지만 작다고 섭섭하지 않고 너무 기쁘기만 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응답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한 기독신문기자가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목사님 큰 기도를 드리고 이렇게 자그마한 교회를 건축하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며 건축했는데 섭섭하지는 않습니까? 그 질문에 ”아직은 이게 제 그릇인가보죠. 그리고 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잖아요? 필요하면 더 넓혀주시겠지요“ 대답했습니다. 그때 기자가 오늘날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만 수긍하려고 하는 비뚤어진 생각에 도전을 주는 말이라고 말하더군요.
신대원 1학기 때 신정동의 성현교회 교육전도사로 부임할 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1년 동안 부교역자로 담임목사님의 신실한 목회파트너로 충성을 다하겠으니 1년 마치고 교회를 개척하게 하여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는데 그대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개척을 준비할 무렵 하나님은 환성 중에 십자가 불빛 하나 없는 어떤 곳을 지적하셨고. 결혼한지 3개월 만에 1992년 7월 4일 하나님이 지적하여 주신 그곳 바로 화곡8동에 일가친척. 친구 등 연고 자 한 명도 없는 곳에 횃불성결교회를 개척했다. 반지하 18평을 건물을 보증금 2천만원 월 20만원 임차하여 교회예배 처소는 10평 사택은 8평으로 부교역자로 시무한 성현교회 김부열 목사님의 개척 선교비와 장년부의 무료봉사로 사택을 꾸며 주었다.
교회가 240세대 미성아파트 앞이라 어린이들이 많았고 교회는 주변에 교단별로 10개나 있었다. 그러나 아파트 앞에 전도하기 유리하였다. 개척한지 3개월만에 주일학교를 70명으로 부흥하게 되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통해 주민들과 친해졌다. 점점 교회는 부흥했고, 개척 4년만에 45평으로 교회를 이전하고 주일학교 어린이들 못지 않게 청, 장년 성도들이 280명으로 부흥하는데 1997년 한 주일에 15명씩 새 신자가 등록하여 교회가 2층을 더 임대하여 지역사회와 선교 위해서 평일에는 샛별선교원을 개원하여 사용하고 주일에는 교육관으로 그리고 광명교회 지교회를 세우게 하시던니 성전건축 특별선물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받으시고 50일 특별철야기도를 시키시더니 역대상 22장 11절에서 19절 말씀을 주시면서 성전건축을 명령하셨다.
사택 근처 지금의 교회터를 지날 때 자신의 목회지라는 성령의 감동을 받고 곧 바로 사전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미 지역에 들어오려는 교회가 줄서 있었고, 개발지역이라 건축허가도 어려웠다. 게다가 근처에 오래된 법당을 드나들던 토착세력들의 텃세는 더욱 만만치 않았다, 영적전쟁이였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여리고작전을 펴 매일 그 땅에 가서 기도하고, 또 시도 때도 없는 기도를 했다. 특히 1차 성전건축 할때는 IMF한파에도 지난해 미리 건축자재를 계약했기에 큰 폭의 물가상승에도 큰 부담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이가 밤낮으로 온 성도들의 무릎 앞에 베푸신 배려였다. 1997년 12월 착공하여 1998 2월 드디어 마무리 짓게 되었다. 경제 대란 속에서 입당예배를 드리게 된 기쁨은 높은 빌딩을 지은 자 보다 더 했으리라. 힘들었지만 기도를 가르쳐 주셨고, 성도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신 기간이었다. 성도들이 성전건축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니 항상 성령 충만하고 순종을 잘 한다고 성도 들이 되었다. 1차 성전을 건축하고 2차로 지역 단독주택 4채를 매입하여 지금의 지상 3층 교회 건축과 국공립 어린이집 2곳과 지역사회봉사를 위하여 VMS나이스자원봉단을 세워서 1200명의 대원들과 다양성 있게 봉사하고 있으면 강서까치나눔장터를 운영하여 소외된 청소년들과 미혼모 소년가장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여 돕는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성결교신학교 학장으로 섬기며 세계 글로벌학교로 6개분교을 세워서 선도활동에도 말대로 동 교회 성도들은 목회자 방침에 따라 군선교(수방사) 섬 선교 등 다양한 선교사업에 물신 양면으로 적극지원한다.
또한 예성부흥사인 담임 목사가 부흥회라도 가면 끝나는 날까지 기도의 열기는 더해진다. 이제 6학년에 입학을 한 초년생이지만 36세의 전도사 시절부터 부흥사로 활동했다. 성결대학교 1학년 때 주경야독으로 공부하는 중에 회사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 디스크로 고난 중에 새벽기도를 매일 드리며 자신의 허리 디스크를 성령 불로 한방에 고침 받고 신유 은사 체험을 갖게 된 후로 부흥회에서 늘 믿음을 강조한다. 본인의 믿음만큼 하나님이 능력을 행사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믿음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는 불교 집안에서 대가족 가운데 태어나 가정 사정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교 1년 때부터 대학원까지 주경야독으로 고학을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목회의 사명을 잘 수행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성결대학교. 성결교신학교, 서울감리교신학교, 북방신학교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는 복음의 열정은 18세때 성령을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살아오면서 이웃과 하나님께 진 사랑의 빛을 사회에 나누면서 목회를 위하여. 앞으로도 선교와 함게 사회복지에 관심가지고 복지관을 설립하고 사회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계획으로. 인재육성을 통해 가장 많이 일하는 교회로 21세기를 준비하며 실천하고자 한다.
개척시절 물질 없는 것이 제일 힘들었다. 목회하며 무슨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기 전에 먼저 사람의 도움을 찾지 않는다. 기도응답 받기 전에는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매일 아침 남은 목회의 길이 멀고 협착하기에 동 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개척한지 1년이 지날 때쯤 하나님은 윤목사를 통해서 직접 그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하였다. 첫째로, 정성을 다하여 최상의 면류관을 받으며, 둘째로, 충성을 다해 최상의 면류관을 받으며, 셌째로, 기도하여 능력받고 기적을 일으키며, 넷째로 말씀으로 훈련 받아 천국 갈 때까지 승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 9가지를 공동기도제목으로 모든 성도들이 기도한다. ❶ 매주 주일예배 출석 성도 300가정 1200명 보내주시옵소서. ❷ 온 가족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❸ 나이스자원봉사단 1만명 봉사활동 하게 하옵소서.❹ 큰 믿음, 큰 사람, 큰 일하도록 큰 능력을 주옵소서. ❺ 자녀들에게 성령 충만한 믿음과 큰 꿈을 주옵소서. ❻ 애솔, 하람, 어린이집 범사에 평안과 형통함을 주옵소서. ❼ 지역 사회에 구원의 방주인 교회를 봉헌하여 주옵소서.❽ 성결교신학교와 6개 분교(일본. 필리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멕시코)❾ 강서까치나눔협동조합과 사업번영을 위하여 언제나 깨어있는 그 목사와 성도들, 창립 30주년에 성전건축헌당의 승리를 얻어서 동 교회가 지역사회에 생명의 길을 제시하는 횃불성결교회의 횃불의 역할을 다 하시길 소망한다. ”시편37: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